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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매거진

원희룡 지사 "직접 겪어보니 장애인 시설 부족해"

도내 행사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전치 6주 부상을 당한 원희룡 지사가 장애인 시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부상으로 인해 6주간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원 지사는 이날 기자실을 방문, 도내 현안들에 대한 대화를 진행했다.



이 중 장애인 시설 관련 주제에 대해 원 지사는 "직접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다보니 장애인 시설이 많이 부족함을 새삼 느낀다. 당장 기자실만 해도 무장애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광도시로써 제주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확대하는 건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며, "이왕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김에 도내 장애인시설을 두루 돌아보고 복지분야 사업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제주 지역 유니버설 디자인 보급확대는 원 지사의 선거공약이며, 이외에도 제주도는 전기저상버스 도입과 장애인이동수단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정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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