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2019년 05월 17일 돼지띠 전체 운세는 한 순간의 실수가 엄청난 결과를 불러 올 수 있다. 사소한 것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며, 특히 지출이 필요하다면 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1959년생은 소원하게 지냈던 옛 친구와 동료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을 것이다.
1971년생은 짝이 없는 사람은 실속 없는 사람이 꼬인다.
1983년생은 촌각을 다투는 일로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는 날이다.
1995년생은 새로운 에너지와 기운으로 가득 채워지겠다.
2007년생은 점차 모든 것이 호전된다. 주변와의 신뢰도 더욱 두텁게 해줄 것이다.
생일이 3월 21일 ~ 4월 19일 (양자리) 이면 꼼꼼히 세워둔 계획을 실천하려는데, 여기저기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지게 되어 당혹스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사전에 여유를 두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순조롭게 진행 될 것입니다.
생일이 4월 20일 ~ 5월 20일 (황소자리) 이면 항상 멋진 모습으로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당신이지만, 왠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몸과 마음의 피곤이 일순간에 밀려오니 특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몸에 변화를 느끼고 있다면 바빠도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생일이 5월 21일 ~ 6월 21일 (쌍둥이자리) 이면 오늘은 다음으로의 진전을 위해 준비하는 것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직이나 뿌리치기 힘든 제안이 있으나 현재보다 장래를 생각해서 진지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생일이 6월 22일 ~ 7월 22일 (게자리) 이면 휴식이 필요한 날입니다. 오늘은 갑작스레 외로움을 느끼거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망설이기보다 일어나는 일들에 집중해 보세요.
생일이 7월 23일 ~ 8월 22일 (사자자리) 이면 마음은 아직 들 떠 있으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긴장이 풀리면 실수가 있는 법이니 주어진 일에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전공이나 업무에 관련된 학원 수강을 해보면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생일이 8월 23일 ~ 9월 23일 (처녀자리) 이면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통찰력을 동원하여 이성적인 판단으로 현재의 상황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본인 자신이 어떻게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고 이끌어 갈 것이냐는 현명한 선택뿐입니다.
생일이 9월 24일 ~ 10월 22일 (천칭자리) 이면 그동안의 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장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직장에서 맡게 된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훗날을 위해서도 바람직합니다.
생일이 10월 23일 ~ 11월 22일 (전갈자리) 이면 부유한 자는 더 많은 부를 쌓고 부는 마음의 상태이지만 동시에 마음의 상태가 부를 만들고 명성을 얻는 것처럼 당신도 본인의 좋은 점과 행복한 길만을 원하여 보세요. 반드시 잠재의식으로부터 정신적인 안정된 충전을 얻을 것입니다.
생일이 11월 23일 ~ 12월 24일 (사수자리) 이면 마음을 다져 전력 질주를 해야 합니다. 당신에게는 이를 뛰어 넘을 힘이 충분하니 장애를 두려워 마세요. 더불어 오늘은 당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최선을 결과를 낳는 지름길이 됩니다.
생일이 12월 25일 ~ 1월 19일 (염소자리) 이면 해외로 나갈 기회가 옵니다. 시험을 보거나 회사에서 선출되는 경우가 보입니다. 대인관계를 한층 성숙하게 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약속에 더욱 신경 쓰고 마음으로 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생일이 1월 20일 ~ 2월 18일 (물병자리) 이면 모든 일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아야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야 합니다. 성실함과 신중을 기여 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것이며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해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생일이 2월 19일 ~ 3월 20일 (물고기자리) 이면 오늘은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오게 될 것이니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은 뒤 운이 풀려 순조로운 시절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단,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구설에 휘말리는 것만 조심한다면 좋은 일들이 생겨 만사가 원만해질 것입니다.
(출처=데일리운세/사주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