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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권위 "사람이야? 짐승이야" 그들의 밝힌 '치부'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멕시코 인권위 충격 발표가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멕시코 현지의 치안 집행 능력이 얼마나 부실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멕시코 인권위 발표 직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멕시코 인권위 키워드가 인스타그램 등에서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멕시코에서 지난해 이후 집단적으로 매장이 됐다가 사실상 수면 위로 떠오른 사망자들이 무려 696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 이 같은 발표를 한 ‘멕시코 인권위’는 이 때문에 외신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멕시코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베로크루즈, 시날루와, 치와와 주 등 전국적으로 163곳의 시신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다. 멕시코 인권위의 이 같은 발표는 멕시코 범죄조직들이 얼마나 잔인무도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멕시코 인권위에 따르면 이 나라 마약조직들은 자신들과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는 멤버 등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한 이후, 살인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땅을 파고 시신을 한꺼번에 매장하고 있다. 이는 현재진행형이기도 하다. 멕시코 인권위가 작심한 듯 이들과 전쟁을 선포한 이유이기도 하다.


멕시코 인권위의 이 같은 발표를 접한 전 세계 누리꾼들은 “인권위 직원들도 마약조직들의 제거 대상이 된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


멕시코 인권위 이미지 = 방송 캡쳐 /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