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방역 대표 홍명규 회장은 23일 임직원과 함께 함덕리 소재인 아가의 집을 방문하여 백만원 상당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물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5일에도 아가의 집을 방문하여 쌀,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꾸준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진행해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탐라방역 대표 홍명규 회장은 23일 임직원과 함께 함덕리 소재인 아가의 집을 방문하여 백만원 상당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물품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5일에도 아가의 집을 방문하여 쌀,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꾸준한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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