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이탈리아 여행 근황을 전했다.
예성은 20일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셀카와 바티칸 천장 사진들을 올렸다.
이와 함께 “눈으로 직접 봐야하는 #Vatican”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빵모자에 체크무늬 자켓을 매치하고 뿔테 안경을 쓴 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예느는 왜이렇게 귀여워요” “맛지네요! 가보고싶어요” “눈으로 직접 봐야하는 #예성 오빠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