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더 짠내투어' 이용진이 첫 설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대만 가오슝 2일 차 용진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이용진은 더운 날씨에도 멤버들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의 가장 위기가 아니었나 싶다. 핏기가 없어졌다"며 "더운 날씨와 첫 설계의 부담으로 동공이 다 풀렸다"고 토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더 짠내투어' 이용진이 첫 설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대만 가오슝 2일 차 용진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이용진은 더운 날씨에도 멤버들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의 가장 위기가 아니었나 싶다. 핏기가 없어졌다"며 "더운 날씨와 첫 설계의 부담으로 동공이 다 풀렸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