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이용진 "핏기가 없어졌다…위기"

2019.07.07 15:14:00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더 짠내투어' 이용진이 첫 설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 대만 가오슝 2일 차 용진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이용진은 더운 날씨에도 멤버들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의 가장 위기가 아니었나 싶다. 핏기가 없어졌다"며 "더운 날씨와 첫 설계의 부담으로 동공이 다 풀렸다"고 토로했다.



박희찬 기자 jejutw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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